2024년 06월 1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8817
2020.10.26
04:49:37 (*.142.85.83)
3874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玄房 현영길
마음에 눈
세상 볼 수 있는 눈
사랑이라네!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2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비가 오는 날엔
현영길 작가
2023-02-13
2091
923
이슬 방울
현영길 작가
2023-03-02
2099
922
인생의 무대에서 주인공으로
玄房 현영길
2022-04-04
2108
921
괜찮아요
현영길 작가
2022-07-20
2112
920
재해의 기쁨
현영길 작가
2023-03-21
2114
919
2월의 강가에서
玄房 현영길
2022-02-27
2115
918
어머님의 기도
현영길 작가
2022-07-23
2115
917
살아온 세월
玄房 현영길
2022-04-13
2116
916
그리움 머무는곳
현영길 작가
2022-07-20
2125
915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玄房 현영길
2022-03-29
2126
914
지난 내 모습
현영길 작가
2023-02-16
2129
913
꽃보다
玄房 현영길
2022-04-23
2129
912
홀로 가는 길
玄房 현영길
2022-02-23
2131
911
외로움에 심하게 노출 되면
현영길 작가
2023-03-03
2132
910
비가 온다
현영길 작가
2023-04-14
2143
909
나는 기름 장수 입니다.
현영길 작가
2023-04-24
2182
908
안부
玄房 현영길
2022-04-25
2187
907
마음 속 두 얼굴
현영길 작가
2023-04-22
2190
906
기다림 소식
현영길 작가
2023-03-09
2198
905
겨울, 향기
현영길 작가
2023-01-01
222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