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2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글꽃의 향기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718
2023.04.29
04:03:54 (*.101.94.70)
2212
글꽃의 향기/玄房 현영길
꽃향기 마음
생각, 마음 글 꽃향기
기쁨 치장한 꽃향기
슬픔 치장한 마음 꽃향기
향기는 여러 향 난다.
목련화 향기 있는가 하면
누구에게는 철쭉꽃 향기 난다.
향기 참, 신기하구나!
난, 꽃향기에 취해 펜 들어본다.
난, 어떤 글 향기 내는가?
시작 노트: 글 꽃의 향기 참, 멀리 간다.
아무리 멀리 떨어진 곳 글 꽃향기 간다.
글 꽃의 향기를 담아 이 밤에 누군가에게
작은 마음 씨앗 향기 된다면 행복한
꿈 여행 되질 않을까?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2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玄房 현영길
2020-10-01
3426
881
내가 꿈꾸는 곳
玄房 현영길
2020-10-02
3365
880
그대가 있기에
玄房 현영길
2020-10-03
3299
879
겨울꽃
玄房 현영길
2020-10-04
3390
878
산이 왔다
玄房 현영길
2020-10-05
3287
877
모를 일이다
玄房 현영길
2020-10-06
3297
876
씨앗
玄房 현영길
2020-10-07
3452
875
방향
玄房 현영길
2020-10-08
3338
874
가방
玄房 현영길
2020-10-09
3306
873
불빛
玄房 현영길
2020-10-10
3356
872
거울
玄房 현영길
2020-10-11
3310
871
파도
玄房 현영길
2020-10-12
3347
870
먼지
玄房 현영길
2020-10-13
3266
869
바람같은 나래
玄房 현영길
2020-10-14
3218
868
미로 속
玄房 현영길
2020-10-15
3270
867
다시 피는 꽃
玄房 현영길
2020-10-15
3241
866
비가 오면
玄房 현영길
2020-10-16
3309
865
궂은 비
玄房 현영길
2020-10-16
3470
864
아침이 오기까지
玄房 현영길
2020-10-17
3288
863
꽃이 주는 선물
玄房 현영길
2020-10-18
331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