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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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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병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302
2022.10.31
06:32:33 (*.142.85.174)
2407
부러운병/玄房 현영길
육신 아파보니 건강 소중함 알게 되었습니다.
영혼 아파보니 그분 은혜 알게 되었습니다.
영. 육이 강건함 얼마나 소중함 알게 되었습니다.
시작 노트: 육신 아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영이 아파보니 기도할 수 없었습니다.
영. 육 건강함 너무도 중요함 알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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