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아침 충남백일장 심사및 강의를 위해 새벽에 집을 나와 사당역에서
충청남도 아산시 동천마을에서 어린이 백일장이 있었다.
지역관계자를 비롯한 어린이 및 해당 학교 교사, 한얼 청소년 재단 관계자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심성이 고운 어린이 여러분들은 이 나라 미래를 지고 갈 어께 입니다.
출중한 작품들이 많아 심사에 고심을 해야 했습니다.
수상한 여러분들께 축하드리며 수상을 하지 못한 모든 어린이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고운 심성을 키워 성인이 되는 그 날 까지 배움의 전당을 떠나지 마시길 바랍니다.
수상을 하지 못한 어린이 에게는 참가상을 모두 수여 하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錦袍 권영의-
수상자 이미지 사진은 다 올리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