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8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최광호선생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매화
http://mhspace.co.kr/11160
2009.07.25
11:50:08 (*.81.34.59)
27974
선생님~
경기도이천 에서 시로등단한 강자영 입니다`~~~~~~~~~~
선생님 모습 사진으,로 뵙고..눈물이나려고했습니다....
모두그립고 뵙고싶었는데..외국 나가있다가 한국에온지..이년남짓 되었구요
건강한 모습뵈니까...반가움이 말할수없습니다....회원님들께도 ..안부전해주십시요 ^^*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6
꽃을 모아 시를 쓰네
玄房 현영길
2021-06-19
2994
405
나뭇잎과 물방울
玄房 현영길
2021-08-12
2993
404
그대는 선물
玄房 현영길
2020-11-10
2993
403
돌아보니 꽃 같은 추억
玄房 현영길
2022-05-02
2990
402
고마운 새벽
玄房 현영길
2021-08-07
2988
401
바다야 너는 아니
玄房 현영길
2021-08-10
2986
400
촛불의 노래
玄房 현영길
2022-04-27
2985
399
봄 내음
玄房 현영길
2022-04-19
2985
398
봄 햇살처럼 포근한 마음
玄房 현영길
2022-04-18
2984
397
갈망
玄房 현영길
2021-11-06
2981
396
지친 영혼
玄房 현영길
2021-05-30
2975
395
모래위 발자국
玄房 현영길
2021-08-06
2973
394
늦가을 찬비
玄房 현영길
2021-11-14
2972
393
빗물
玄房 현영길
2021-08-25
2970
392
교감
玄房 현영길
2021-07-19
2969
391
사랑과 애증
玄房 현영길
2022-01-20
2966
390
비처럼 내리는 사랑
玄房 현영길
2021-08-05
2966
389
내 마음은 몇살일까?
玄房 현영길
2021-06-04
2965
388
메아리
玄房 현영길
2020-12-09
2965
387
비와 꼬마
玄房 현영길
2022-05-26
296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