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눈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2126
2023.12.31
18:19:01 (*.227.39.205)
4416
눈(雪) / 玄房 현영길
눈 내린다.
마음속 깊이 내리는 너
사랑 눈꽃 피면, 열매 맺고
사랑 눈 지고 나면 흐른다.
사계절 마음속 눈 피는가?
마음 눈 세상 흰 눈 덮는가?
내 안 눈 오직 임만 볼 수 있는가?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는가?
시작 노트: 눈 세상 덮는가?
마음 눈은 녹지 않는다. 흰 눈 오신
임께서 보고 싶어 그 길 뒤 돌아보니
흰 눈 임이 웃는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0
바람이 잠든 벤치
현영길 작가
2023-12-07
1639
989
푸른 하늘 구름꽃
현영길 작가
2023-12-03
1681
988
날갯짓
현영길 작가
2023-12-04
1696
987
생의 연주
현영길 작가
2023-12-06
1700
986
끝없는 사랑
현영길 작가
2023-12-05
1722
985
까만 밤
현영길 작가
2023-12-02
1723
984
겨울바람
현영길 작가
2024-01-22
1766
983
꽃과 나비
현영길 작가
2023-11-07
1781
982
아름다운 삶
현영길 작가
2024-02-08
1795
981
봄 여름 가을 겨울
현영길 작가
2023-10-28
1796
980
마음에 문을 열어 봅니다.
현영길 작가
2023-11-03
1797
979
애상(哀傷)의 가을 편지 / 玄房 현영길
현영길 작가
2023-10-18
1801
978
부럽습니다
현영길 작가
2023-10-27
1824
977
가을 산책
현영길 작가
2023-10-21
1825
976
언제 이 눈물 멈출까요.
현영길 작가
2023-10-29
1831
975
추운 날
현영길 작가
2024-01-26
1831
974
메리 크리스마스
현영길 작가
2023-12-15
1832
973
저믄 인생길에서
현영길 작가
2023-10-25
1839
972
당신은
현영길 작가
2023-11-01
1846
971
내 마음에 가을을
현영길 작가
2023-10-09
186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