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바람이 잠든 벤치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2069
2023.12.07
10:09:19 (*.72.135.22)
1664
바람이 잠든 벤치/玄房 현영길
스쳐 간 사연 발자국 벤치
속삭임 이야기 흰 꽃 수많은 연인
쉬고 간 공간 때론 헤어짐 눈물자국
벤치 때론 만남, 기쁨 눈물자국 벤치
이런저런 사연 이야기 듣는 벤치
소복 사인 눈 잠시
쉼 청한다.
시작 노트: 소복 쌓인 눈 벤치
부는 바람 흰 눈 남기고 떠난
사연 발자국 이야기 포근한
벤치 쌓인 눈
잠 청한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2
멀지 않는 훗날에...
현영길 작가
2024-01-04
1604
바람이 잠든 벤치
현영길 작가
2023-12-07
1664
990
눈길
현영길 작가
2024-01-25
1678
989
푸른 하늘 구름꽃
현영길 작가
2023-12-03
1710
988
날갯짓
현영길 작가
2023-12-04
1725
987
생의 연주
현영길 작가
2023-12-06
1732
986
까만 밤
현영길 작가
2023-12-02
1751
985
끝없는 사랑
현영길 작가
2023-12-05
1752
984
겨울바람
현영길 작가
2024-01-22
1793
983
꽃과 나비
현영길 작가
2023-11-07
1803
982
봄 여름 가을 겨울
현영길 작가
2023-10-28
1828
981
마음에 문을 열어 봅니다.
현영길 작가
2023-11-03
1839
980
애상(哀傷)의 가을 편지 / 玄房 현영길
현영길 작가
2023-10-18
1847
979
메리 크리스마스
현영길 작가
2023-12-15
1850
978
언제 이 눈물 멈출까요.
현영길 작가
2023-10-29
1856
977
부럽습니다
현영길 작가
2023-10-27
1857
976
아름다운 삶
현영길 작가
2024-02-08
1859
975
가을 산책
현영길 작가
2023-10-21
1860
974
저믄 인생길에서
현영길 작가
2023-10-25
1865
973
추운 날
현영길 작가
2024-01-26
187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