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세월 따라가는 인생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782
2023.06.01
04:33:00 (*.142.85.34)
4245
세월 따라가는 인생/玄房 현영길
따라가는 인생인가?
세월 따라오는 인생인가?
세월 흐르고 있다.
세월 멈출 수 없다.
세월 흘러가야 하기 때문인가?
그대 세월 다스리는 사람인가?
그대 세월 따라가는 사람인가?
세월 그대에게 묻는다
시작 노트: 계곡 흐름
멈추면 물 언젠간 썩는다.
그래서 흐르는가?
계곡 흐르는 물처럼
세월 흐름 흘러간다.
그 흐름 다스리는
임 계신다면 그대
믿겠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2
삶에 이야기
현영길 작가
2023-02-04
4186
131
겨울 나무
玄房 현영길
2020-11-03
4187
130
꽃길을 걸으며
현영길 작가
2023-05-03
4188
129
비 내리는 거리
玄房 현영길
2020-07-09
4194
128
아침에 눈 뜨면
현영길 작가
2023-05-06
4195
127
울산광역매일신문
玄房 현영길
2020-10-19
4196
126
어떤 약속
현영길 작가
2023-01-27
4201
125
눈 내린 아침
현영길 작가
2023-01-26
4203
124
기도의 선물
玄房 현영길
2020-11-07
4209
123
밀알
현영길 작가
2023-01-22
4209
122
민들레 홀씨
현영길 작가
2023-04-25
4215
121
철쭉의 미소에 화답하며
현영길 작가
2023-04-26
4218
120
예쁘다
현영길 작가
2023-02-22
4225
119
보이지 않은 공간
현영길 작가
2023-07-23
4226
118
청춘 그리고 세월
玄房 현영길
2020-07-11
4232
117
한 사람이 있습니다.
현영길 작가
2023-01-05
4233
116
글을 짓게 만드는 고마운 눈
현영길 작가
2023-02-05
4235
115
뜬소문
현영길 작가
2023-04-28
4235
114
삶
현영길 작가
2023-07-19
4238
113
힘찬 날갯짓
현영길 작가
2024-01-02
424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