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꽃길을 걸으며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727
2023.05.03
03:56:53 (*.72.198.2)
4188
꽃길을 걸으며/玄房 현영길
꽃길 걸으며
꽃 환한 미소 반긴다.
꽃 반해 걷다 보면 누군가
아파한다. 땅바닥 곱게 핀 잔디
예쁜 꽃길 가다 보니 꽃만 보았기
때문인가? 꽃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
잔디 있기 때문 아닐까?
꽃길 걸으며 잔디 본다.
시작 노트: 꽃 찾아오는 손님
예쁜 나비, 꿀들 모습 누구나
꽃 반하는가 보다. 그러나,
잔디가 없다면 주의 분유기는 어떠할까?
잔디가 존재하기에 꽃이 더 빛나는 것 아닐까?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2
민들레 홀씨
현영길 작가
2023-04-25
4219
931
철쭉의 미소에 화답하며
현영길 작가
2023-04-26
4218
930
밀알
현영길 작가
2023-01-22
4211
929
기도의 선물
玄房 현영길
2020-11-07
4210
928
눈 내린 아침
현영길 작가
2023-01-26
4206
927
어떤 약속
현영길 작가
2023-01-27
4204
926
아침에 눈 뜨면
현영길 작가
2023-05-06
4197
925
울산광역매일신문
玄房 현영길
2020-10-19
4196
924
비 내리는 거리
玄房 현영길
2020-07-09
4195
꽃길을 걸으며
현영길 작가
2023-05-03
4188
922
음악에 깃든 사연
현영길 작가
2023-01-09
4189
921
삶에 이야기
현영길 작가
2023-02-04
4187
920
겨울 나무
玄房 현영길
2020-11-03
4187
919
바람이고 싶었다
玄房 현영길
2020-10-28
4185
918
밤새 비 내리고
현영길 작가
2022-11-16
4180
917
봄비
현영길 작가
2023-04-30
4167
916
갯메꽃
현영길 작가
2022-09-17
4166
915
물감
玄房 현영길
2020-12-20
4166
914
임과 함께 걷던 추억
현영길 작가
2023-08-24
4156
913
차향에 그리움 실어
현영길 작가
2022-12-30
415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