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부러운병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302
2022.10.31
06:32:33 (*.142.85.174)
2609
부러운병/玄房 현영길
육신 아파보니 건강 소중함 알게 되었습니다.
영혼 아파보니 그분 은혜 알게 되었습니다.
영. 육이 강건함 얼마나 소중함 알게 되었습니다.
시작 노트: 육신 아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영이 아파보니 기도할 수 없었습니다.
영. 육 건강함 너무도 중요함 알게
해주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
시린 가슴 남겨 놓고
현영길 작가
2022-09-14
2672
191
빗방울
현영길 작가
2022-11-30
2670
190
가난은 죄가 아니다
현영길 작가
2022-11-22
2668
189
사랑고백 해도 될까요
현영길 작가
2023-03-10
2664
188
딱 한 번 태어나 딱 한 번 가는 인생
현영길 작가
2022-09-12
2653
187
윙크하는 너
현영길 작가
2023-05-02
2649
186
초 겨울 편지
현영길 작가
2022-12-20
2649
185
속죄 부활
玄房 현영길
2022-04-07
2649
184
이별 할 수 없는 사랑
玄房 현영길
2022-05-05
2646
183
비가 내리는 날엔
현영길 작가
2022-11-12
2643
182
가을 한 잎
현영길 작가
2022-11-03
2641
181
무채색
玄房 현영길
2021-05-26
2640
180
웃음꽃
현영길 작가
2023-04-19
2639
179
부부는 보물이다.
현영길 작가
2023-01-07
2636
178
봄이 오는 소리
玄房 현영길
2022-02-22
2633
177
트리안
玄房 현영길
2021-05-27
2628
176
소박한 꿈을 꾸며
현영길 작가
2022-09-09
2627
175
책갈피 속에 숨은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2-12-10
2621
부러운병
현영길 작가
2022-10-31
2609
173
눈물 자국
현영길 작가
2022-11-02
260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