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몰랐습니다.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90790
2022.04.02
00:42:15 (*.101.94.26)
2187
몰랐습니다.
玄房 현영길
눈물의 씨앗
말라버린 가슴의 눈물
심령[心靈]의 눈물!
시작 노트: 당신께서 날 그토록 기다리는 줄
몰랐습니다. 당신 심령[心靈]의 눈물이 나를
위한 눈물인지 몰랐습니다. 기다림에 지친
쓰라린 마음을 달래며 여전히 기도하시는
당신의 사랑 난, 몰랐습니다. 나에게 회개
기회를 주시는 당신의 눈물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2
하늘의 별
현영길 작가
2023-08-27
4527
131
세상 끝은 어디일까
현영길 작가
2023-09-03
2963
130
비 창가 남자
현영길 작가
2023-09-04
2119
129
단면의 풍경들처럼
현영길 작가
2023-09-05
2130
128
추억이 되어 비가 내리네
현영길 작가
2023-09-06
2150
127
그대와 나의 사랑은
현영길 작가
2023-09-07
2087
126
책은 나의 친구
현영길 작가
2023-09-08
2159
125
은퇴를 해야 할 나이
현영길 작가
2023-09-09
2101
124
주름살 새기면서
현영길 작가
2023-09-12
2076
123
네가 좋다
현영길 작가
2023-09-13
2084
122
보고싶은 첫사랑
현영길 작가
2023-09-16
2015
121
노을
현영길 작가
2023-09-19
2152
120
코스모스가 한창
현영길 작가
2023-09-20
2006
119
행복이 따로 있나
현영길 작가
2023-09-22
2032
118
해바라기
현영길 작가
2023-09-23
2106
117
아빠의 수레바퀴
현영길 작가
2023-09-24
2034
116
이미 늦었더라
현영길 작가
2023-09-28
2027
115
한가위
현영길 작가
2023-09-29
2030
114
이슬과 눈물
현영길 작가
2023-09-30
2139
113
가을이 깊어지면
현영길 작가
2023-10-04
201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