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8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죽음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9618
2021.05.21
04:05:21 (*.109.76.218)
2834
죽음/玄房 현영길
내가 죽어 내 묘비 혹시 글 새긴다면
사람 죽음 아주 잠깐이지만,
저 본향 집 아버지 나라 영원한
곳이며, 그분 부르시기에 먼저
나의 영혼 그분 앞 갑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커피와 나뭇잎
玄房 현영길
2021-08-17
3070
332
이제는 안녕
玄房 현영길
2021-07-25
3069
331
얼마나 더 아파야
玄房 현영길
2021-05-30
3065
330
당신과의 인연
玄房 현영길
2021-11-03
3064
329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玄房 현영길
2021-10-10
3063
328
따뜻한 사람
玄房 현영길
2021-07-09
3060
327
희미한 바람의 촛불
玄房 현영길
2021-06-07
3058
326
잊고 산다는 건
玄房 현영길
2021-05-25
3058
325
추석
玄房 현영길
2021-09-21
3057
324
사는 방법
현영길 작가
2023-12-29
3056
323
꽃과 나
玄房 현영길
2021-06-11
3054
322
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현영길 작가
2022-07-07
3050
321
가을밤의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1-10-01
3050
320
눈물의 뼈가 욱신거린다
현영길 작가
2022-08-01
3049
319
비와 나무
玄房 현영길
2021-09-16
3047
318
채워지지 않는 사랑의 우물
玄房 현영길
2021-06-19
3042
317
오늘 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玄房 현영길
2021-06-19
3041
316
행복한 만남
玄房 현영길
2021-05-30
3036
315
달맞이 꽃
玄房 현영길
2021-05-29
3036
314
가을비
玄房 현영길
2021-09-25
303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비 내리는 고요함에
07.07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