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죽음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9618
2021.05.21
04:05:21 (*.109.76.218)
2943
죽음/玄房 현영길
내가 죽어 내 묘비 혹시 글 새긴다면
사람 죽음 아주 잠깐이지만,
저 본향 집 아버지 나라 영원한
곳이며, 그분 부르시기에 먼저
나의 영혼 그분 앞 갑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6
호수에 그려진 수채화
玄房 현영길
2020-09-22
3882
335
독백
玄房 현영길
2022-01-23
3884
334
하늘 새야, 하늘 새야
현영길 작가
2022-08-05
3884
333
모를 일이다
玄房 현영길
2020-10-06
3885
332
나룻배
玄房 현영길
2020-08-18
3887
331
내가 비어 있음으로 편안하구나
玄房 현영길
2020-11-28
3887
330
하얀 겨울이야기
玄房 현영길
2020-09-10
3889
329
이쁜 분홍꽃
玄房 현영길
2022-05-25
3889
328
어머니
玄房 현영길
2022-05-03
3890
327
겨울꽃
玄房 현영길
2020-10-04
3892
326
숨바꼭질
玄房 현영길
2020-08-22
3897
325
녹아드는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09-16
3901
324
영혼의 목마름
玄房 현영길
2020-09-25
3903
323
빗속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8-31
3903
322
사랑의 커피향이여~
玄房 현영길
2020-08-17
3906
321
성령의 고백
玄房 현영길
2020-07-04
3909
320
안녕하세요.
玄房 현영길
2020-07-03
3910
319
흰 도화지
현영길 작가
2023-12-24
3913
318
바다에는
玄房 현영길
2020-11-13
3916
317
신호등
玄房 현영길
2020-09-23
391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예배자
07.16
작은 노래
07.15
소나기
07.12
비 내리는 고요함에
07.07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