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심장 펌프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2075
2023.12.09
04:36:03 (*.72.198.2)
2307
심장 펌프/玄房 현영길
육 심장 펌프질 마음 미소 웃는다.
육 심장 펌프질할 때 미소 말한다.
영 심장 펌프질할 때 사랑 향기 퍼진다.
심장 뛰고 있다는 것 사랑 숨 쉬고 있다.
심장 멈추는 날 누구나 임 앞에 서야 한다.
그대 심장 펌프 가동되고 있는가?
아니면, 멈춰 있는가?
시작 노크: 심장 뛰고 있는데
죽어 있다. 왜! 그럴까요.
영혼 말씀 먹어야 하기 때문이라네!
영혼 심장 뛰어야 육. 영 살 수 있기
때문이라네! 그대 아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2
일상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
玄房 현영길
2020-08-23
3895
931
시
玄房 현영길
2020-08-24
3620
930
삶의 향기
玄房 현영길
2020-08-25
3703
929
추억
玄房 현영길
2020-08-26
3764
928
겸손
玄房 현영길
2020-08-27
3771
927
신혼 부부
玄房 현영길
2020-08-28
3822
926
성령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8-29
3642
925
석양
玄房 현영길
2020-08-30
3755
924
지는 해를 바라보며
玄房 현영길
2020-08-31
3643
923
울보
玄房 현영길
2020-09-01
3689
922
까만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09-02
3729
921
가울속 너
玄房 현영길
2020-09-03
3547
920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玄房 현영길
2020-09-04
3632
919
태극기
玄房 현영길
2020-09-05
3651
918
동백꽃 사연
玄房 현영길
2020-09-06
11406
917
문을 두드리라
玄房 현영길
2020-09-07
3610
916
후회없이 살 수만 있다면
玄房 현영길
2020-09-08
3700
915
울보
玄房 현영길
2020-09-08
3708
914
나는
玄房 현영길
2020-09-09
3911
913
하얀 겨울이야기
玄房 현영길
2020-09-10
378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