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이슬과 눈물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975
2023.09.30
21:24:47 (*.127.168.162)
2110
이슬과 눈물 / 玄房 현영길
새벽녘 이슬
누굴 위한 눈물인가?
꽃잎 이슬 맺힘 너
나무 눈물인가?
임의 눈물인가?
새벽 무릎 위 눈물
누굴 위한 눈물인가?
그대 향한 심령
눈물인가?
시작 노트: 코로나 이후
사람들의 발길 어디 향해
멈춰있는가? 새벽이슬인가?
임의 볼에 흐르는 자국인가?
풀잎 맺힌 눈물방울 이슬
임의 눈물 보이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0
여정 속
玄房 현영길
2020-08-08
3857
949
유년시절 친구들
玄房 현영길
2020-08-09
3862
948
비가 오는 날이면
玄房 현영길
2020-08-10
3781
947
내리는 빗물
玄房 현영길
2020-08-11
3768
946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玄房 현영길
2020-08-12
3769
945
행복한 기도
玄房 현영길
2020-08-13
3834
944
바보같지만
玄房 현영길
2020-08-14
3852
943
차라리 이대로
玄房 현영길
2020-08-15
3803
942
황혼 속의 그녀
玄房 현영길
2020-08-16
3720
941
사랑의 커피향이여~
玄房 현영길
2020-08-17
3682
940
나룻배
玄房 현영길
2020-08-18
3647
939
하늘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8-18
3703
938
정말 보고 싶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08-19
3774
937
무릎 꿇게 하소서
玄房 현영길
2020-08-19
3829
936
마음의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08-20
3662
935
내 마음의 저울
玄房 현영길
2020-08-20
3823
934
휘청
玄房 현영길
2020-08-21
3638
933
찻잔 세월
玄房 현영길
2020-08-21
3692
932
숨바꼭질
玄房 현영길
2020-08-22
3707
931
문을 두드리라
玄房 현영길
2020-08-22
366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