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꽃길을 걸으며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727
2023.05.03
03:56:53 (*.72.198.2)
4139
꽃길을 걸으며/玄房 현영길
꽃길 걸으며
꽃 환한 미소 반긴다.
꽃 반해 걷다 보면 누군가
아파한다. 땅바닥 곱게 핀 잔디
예쁜 꽃길 가다 보니 꽃만 보았기
때문인가? 꽃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
잔디 있기 때문 아닐까?
꽃길 걸으며 잔디 본다.
시작 노트: 꽃 찾아오는 손님
예쁜 나비, 꿀들 모습 누구나
꽃 반하는가 보다. 그러나,
잔디가 없다면 주의 분유기는 어떠할까?
잔디가 존재하기에 꽃이 더 빛나는 것 아닐까?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0
나만의 소중한 사랑
玄房 현영길
2020-10-19
3665
869
울산광역매일신문
玄房 현영길
2020-10-19
4152
868
두드림
玄房 현영길
2020-10-20
3547
867
이런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10-21
3658
866
당신 왜 그래요.
玄房 현영길
2020-10-22
3833
865
꽃비
玄房 현영길
2020-10-23
3650
864
인생의 배
玄房 현영길
2020-10-24
3596
863
위로 받고 싶을 때
玄房 현영길
2020-10-25
3960
862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
玄房 현영길
2020-10-26
4109
861
코로나19 극복
玄房 현영길
2020-10-26
4064
860
침묵[沈默]
玄房 현영길
2020-10-27
4085
859
바람이고 싶었다
玄房 현영길
2020-10-28
4156
858
심장 소리
玄房 현영길
2020-10-29
4068
857
방패연
玄房 현영길
2020-10-30
4234
856
지팡이
玄房 현영길
2020-10-31
4050
855
희망 한자락
玄房 현영길
2020-11-01
3888
854
하얀 눈
玄房 현영길
2020-11-01
4050
853
첫눈이 오는 날
玄房 현영길
2020-11-02
4430
852
모닝커피
玄房 현영길
2020-11-02
4342
851
겨울 나무
玄房 현영길
2020-11-03
415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