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한 번뿐인 소중한 오늘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684
2023.04.15
07:04:53 (*.142.85.136)
4342
한 번뿐인 소중한 오늘/玄房 현영길
세월 흐른다.
구름 덩실덩실 지나간다.
멈출 수 없는 시간 속 세월
오늘 지나면 내일 다시 노크한다.
떠나고 나면 다시 못을 세월 흐름
빗발 그려진 인생 물감 말라도
지금 소중한 하루 아닌가?
시작 노트: 삶 중심 흐른 강
강물 흐르듯 물 세월 따라 흐른다.
멈추면 썩는다. 세월 가듯 인생 간다.
소중한 하루 나침반 어딜 향해
멈춰 서있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0
트리안
玄房 현영길
2021-05-27
2595
869
비가 내리는 날엔
현영길 작가
2022-11-12
2596
868
초 겨울 편지
현영길 작가
2022-12-20
2597
867
가을 한 잎
현영길 작가
2022-11-03
2608
866
사랑고백 해도 될까요
현영길 작가
2023-03-10
2612
865
웃음꽃
현영길 작가
2023-04-19
2612
864
윙크하는 너
현영길 작가
2023-05-02
2614
863
빗방울
현영길 작가
2022-11-30
2619
862
시린 가슴 남겨 놓고
현영길 작가
2022-09-14
2624
861
너는 알겠니
현영길 작가
2023-03-27
2626
860
눈물 자국
현영길 작가
2022-07-04
2626
859
허공 찬미
현영길 작가
2022-07-26
2627
858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현영길 작가
2022-07-21
2630
857
물음표, 느낌표, 마침표
현영길 작가
2022-11-21
2638
856
가난은 죄가 아니다
현영길 작가
2022-11-22
2638
855
적막한 저녁
현영길 작가
2023-04-01
2639
854
가을이 말갛게 내려앚은 날
현영길 작가
2022-09-13
2646
853
어린 시절
현영길 작가
2022-09-26
2647
852
하늘이 울고 있다
현영길 작가
2023-03-14
2651
851
꽃 편지지
현영길 작가
2023-04-02
265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