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눈물의 뼈가 욱신거린다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156
2022.08.01
03:36:08 (*.96.53.104)
3024
눈물의 뼈가 욱신거린다
玄房 현영길
그대 울어보았는가?
당신 눈물 기쁨 눈물인가?
그대 눈물 슬픔 눈물인가?
눈물 아파하는 이유 아는가?
기쁨 눈물 마음 즐거움 주고
슬픔 눈물 마음 눈물 주는데
회계 눈물 영혼 회복 눈물이라네!
영. 육 눈물 흘러보았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2
무릎
현영길 작가
2022-08-04
2965
751
사랑의 늪에 빠져
玄房 현영길
2021-05-27
2968
750
당신이 있기에
玄房 현영길
2021-06-23
2968
749
사랑
玄房 현영길
2021-06-19
2977
748
사랑
현영길 작가
2022-07-28
2978
747
한줄에 가을을
현영길 작가
2022-09-11
2979
746
나는 당신의 유일한 사랑
玄房 현영길
2021-11-05
2982
745
사랑의 여백
玄房 현영길
2021-10-07
2986
744
물고기 한 마리
玄房 현영길
2021-11-20
2986
743
탕아 노래
玄房 현영길
2021-07-28
2995
742
사는 방법
현영길 작가
2023-12-29
2996
741
행복한 만남
玄房 현영길
2021-05-30
2998
740
심장
玄房 현영길
2021-05-30
3001
739
채워지지 않는 사랑의 우물
玄房 현영길
2021-06-19
3004
738
갈대
玄房 현영길
2021-11-19
3007
737
달맞이 꽃
玄房 현영길
2021-05-29
3008
736
가을비
玄房 현영길
2021-09-25
3009
735
오늘 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玄房 현영길
2021-06-19
3013
734
비와 나무
玄房 현영길
2021-09-16
3016
733
겨울 연가
현영길 작가
2023-12-30
302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