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8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당신은 비가 되고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050
2022.07.09
07:07:28 (*.101.94.83)
2771
당신은 비가 되고
玄房 현영길
하늘 단비 내린다.
마음속 성령 단비 내린다.
하늘 내리는 저 단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성령 단비 오직! 주님 자녀 느낄 수 있는
은혜라네! 성령님 임재하심 느끼며 그대
오늘도 살아가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3
중년의 삶
玄房 현영길
2020-12-18
3736
692
문 열면
玄房 현영길
2020-12-17
3736
691
휘청
玄房 현영길
2020-08-21
3734
690
그대만 모르나 봐
玄房 현영길
2020-11-18
3732
689
울보
玄房 현영길
2020-09-08
3732
688
후회없이 살 수만 있다면
玄房 현영길
2020-09-08
3730
687
우체통과 러브
玄房 현영길
2022-05-20
3729
686
꽃비
玄房 현영길
2020-10-23
3729
685
산이 왔다
玄房 현영길
2020-10-05
3728
684
삶의 향기
玄房 현영길
2020-08-25
3728
683
이런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10-21
3726
682
사랑하는 사람들
현영길 작가
2022-09-01
3718
681
사랑의 정체
玄房 현영길
2022-03-11
3712
680
작은 소망..
玄房 현영길
2020-11-22
3712
679
아침이 오기까지
玄房 현영길
2020-10-17
3711
678
하늘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9-21
3711
677
당신 만난 것
玄房 현영길
2022-04-15
3705
676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11-17
3703
675
밤 빗소리
玄房 현영길
2020-11-25
3702
674
용서
玄房 현영길
2020-11-13
369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비 내리는 고요함에
07.07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