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미안하다/玄房 현영길 함께한 긴 여정 당신의 인내와 사랑 당신의 미소! 시작 노트: 빛으로 시작한 단칸방 신혼의 여정 너무 힘들고 울고 싶었던 과거의 일들이 뇌를 스쳐 간다. 함께 걸어온 고난과 기쁨의 순간들이 너무 길게만 느껴졌던 그 길이 어느덧 추억의 앨범이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