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인생이라는 하루를 산다면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9664
2021.05.25
05:09:42 (*.142.85.130)
3133
인생이라는 하루를 산다면 / 玄房 현영길
인생 하루 삶
삶과 죽음의 삶
죽은 후 소망!
시작 노트: 인생 끝 죽음이라고 하지요.
한번 죽으면 다시 올 수 없는 삶과 이별
죽은 후 심판 존재한다는 뜻 안다면
우리네! 인생 삶 너무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다시 올 수 없는 삶, 심판 존재 있다는 삶
그대 지금 삶 만족하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2
사랑의 이름으로
玄房 현영길
2021-05-24
3323
731
그대가 나의 봄
玄房 현영길
2021-05-24
2824
730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玄房 현영길
2021-05-24
2741
729
어둠 빛
玄房 현영길
2021-05-24
3162
728
잊고 산다는 건
玄房 현영길
2021-05-25
3039
727
꽃은 왜 아름다운가
玄房 현영길
2021-05-25
3294
인생이라는 하루를 산다면
玄房 현영길
2021-05-25
3133
725
무채색
玄房 현영길
2021-05-26
2672
724
목련화
玄房 현영길
2021-05-26
2820
723
봄비의 추억
玄房 현영길
2021-05-26
3231
722
트리안
玄房 현영길
2021-05-27
2651
721
사랑의 늪에 빠져
玄房 현영길
2021-05-27
2966
720
말의 맛
玄房 현영길
2021-05-27
3402
719
당신만 있으면
玄房 현영길
2021-05-28
2730
718
나도 산이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1-05-28
3358
717
안개 같은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5-28
2865
716
인연
玄房 현영길
2021-05-29
3349
715
한줄기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5-29
3175
714
달맞이 꽃
玄房 현영길
2021-05-29
3008
713
정신없이 세월은 가고
玄房 현영길
2021-05-29
335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