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뜨거워 지는 가슴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9345
2020.12.30
03:28:17 (*.142.84.204)
3973
뜨거워 지는 가슴
가슴 뜨거워지는
마음 노크 성령 위로
회개 눈물!
시작 노트: 성령 마음 함께할 때
가슴 뜨거워지는 감동의 눈물
회개 기도라 했는가?
그분 주시는 은혜 때문이라네!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25)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2
문 열면
玄房 현영길
2020-12-17
3713
771
이 좋은 날
玄房 현영길
2020-12-18
3520
770
중년의 삶
玄房 현영길
2020-12-18
3709
769
심곡
玄房 현영길
2020-12-19
3445
768
빗방울 울림
玄房 현영길
2020-12-19
3072
767
인생
玄房 현영길
2020-12-20
3985
766
물감
玄房 현영길
2020-12-20
4192
765
그대 이름 부르면
玄房 현영길
2020-12-21
3434
764
가슴으로 하는 사랑은
玄房 현영길
2020-12-22
3461
763
메아리
玄房 현영길
2020-12-23
3427
762
사랑하면..
玄房 현영길
2020-12-24
3402
761
성령의 단비
玄房 현영길
2020-12-25
3951
760
종이 비행기
玄房 현영길
2020-12-26
3924
759
겸손은 들꽃처럼 핀다
玄房 현영길
2020-12-27
3070
758
해바라기 연가
玄房 현영길
2020-12-28
3391
757
그래요
玄房 현영길
2020-12-29
3291
뜨거워 지는 가슴
玄房 현영길
2020-12-30
3973
755
겨울 사랑
玄房 현영길
2020-12-30
3406
754
바람
玄房 현영길
2020-12-31
3943
753
따뜻한 사람
玄房 현영길
2020-12-31
408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