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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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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그리움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8452
2020.08.20
03:53:27 (*.116.8.34)
3707
마음의 그리움
玄房 현영길
그리움 열매 주렁주렁 맺히면
그리움 빗물 저셔도 씻기지 않구나
마음 그리움 만날 소망 있기 때문이라네!
이 게시물을...
첫 열매 시집.jpg (62.7KB)(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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