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4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교감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405
2022.12.23
06:55:47 (*.155.255.70)
3574
교감(交感)/玄房 현영길
나무 비 내리는 날 교감한다.
나무눈 오는 날 교감한다.
나무 빗물 눈물 흘리는구나
나무 흰 눈 속 숨는구나!.
흰 눈 속 속삭이는
가지 눈물!
시작 노트: 삶 교감이다.
우리네! 세상 교감하며 살아간다.
세상 물질, 명예, 권력 교감한다.
눈물, 기쁨 교체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곳에는 참, 사랑 없다네!
그대 누구와 교감하며
살아가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2
오늘은 네가 너무 그립다
玄房 현영길
2021-06-06
3690
941
방패연
玄房 현영길
2020-10-30
3679
940
당신 마음 알아요
현영길 작가
2023-02-26
3667
939
기도의 선물
玄房 현영길
2020-11-07
3659
938
사랑 이란
현영길 작가
2023-03-28
3655
937
철쭉의 미소에 화답하며
현영길 작가
2023-04-26
3653
936
어떤 약속
현영길 작가
2023-01-27
3652
935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玄房 현영길
2022-01-24
3643
934
겨울 나무
玄房 현영길
2020-11-03
3640
933
한 사람이 있습니다.
현영길 작가
2023-01-05
3635
932
기쁨 연가
현영길 작가
2023-02-03
3635
931
임을 향한 마음
현영길 작가
2023-08-19
3630
930
글을 짓게 만드는 고마운 눈
현영길 작가
2023-02-05
3628
929
삶에 이야기
현영길 작가
2023-02-04
3625
928
여인과 어둔길
현영길 작가
2022-12-13
3622
927
산 모퉁이 길
현영길 작가
2023-08-25
3621
926
저에게는
현영길 작가
2023-04-10
3619
925
갯메꽃
현영길 작가
2022-09-17
3613
924
비 내리는 날
玄房 현영길
2021-10-09
3610
923
세월 따라가는 인생
현영길 작가
2023-06-01
360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