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간수필가협회 박사무국장님 홈피를 만드는 중에 제일 먼저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 홈피의 대문을 다 열지 못하였습니다. 홈피가 완성되면, 한국공간수필가협회에서도 공수협 기본 부분 운영자 한 분이 지정되어
문학공간 전체의 틀을 벗어나지 않은 사항에 대하여 기초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홈피를 새로 제작하기 위하여 지난 7월 5일 시상식장에서 공수협 엄원용회장님과 일단 의사 소통은 있었지만 지금까지 공수협에서는 연락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회원 모두가 주체가 되어야 할 것 같아서 이 문제는 작년도에도 거론되던 사업이기에 시간만 끌 수 없다는 판단에서 한국공간시인협회 박근모회장님과 부회장을 맡고 있는 저 우성영이 최주간님과 최실장님과 상의하여 이제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용에 불편하시더라도 조금 기다려 주십시요. '문학공간' '한강' '공시협'과 '공수협'이 함께 미팅을 할 예정입니다. 좋은 성과 기다려 봅니다. (공시협에서 기다리다 못해서 먼저 총대를 들었습니다.) 불편한 점 곧 해소되도록 조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