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향기 임이여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90868
2022.04.29
06:28:14 (*.142.84.152)
2584
향기 임이여 / 玄房 현영길
세상 향기
사랑 부모님 향기
난, 어떤 향기!
시작 노트: 세상 온통 향기 가득 차 있다.
하루 전쟁터에서 모든 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가볍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보고 싶은 아내와 자녀들이
기다리는 가족의 품은
어떤 향기일까?
그럼, 난!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3
지금껏 쌓인 기억
현영길 작가
2023-08-11
3165
912
별빛 소나타
현영길 작가
2023-08-10
3176
911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현영길 작가
2023-08-09
2930
910
어느 늦은 밤안개
현영길 작가
2023-08-08
2813
909
바닷가에 서서
현영길 작가
2023-08-06
2727
908
일상에서 반드시 여유가 필요하다
현영길 작가
2023-08-05
3285
907
내 맘 나도 몰라
현영길 작가
2023-08-04
2790
906
왜!
현영길 작가
2023-08-02
3332
905
손가의 주름
현영길 작가
2023-07-31
2910
904
어떤 사람 때문에 삶이 행복한가?
현영길 작가
2023-07-30
2823
903
마음 흘러가는 물
현영길 작가
2023-07-29
2085
902
임 향한 마음
현영길 작가
2023-07-28
2891
901
하나의 여백
현영길 작가
2023-07-25
2817
900
추억의 반추
현영길 작가
2023-07-24
2884
899
보이지 않은 공간
현영길 작가
2023-07-23
2914
898
가슴 깊숙이 구겨 넣은 사연
현영길 작가
2023-07-22
3136
897
마음의 항아리
현영길 작가
2023-07-21
3322
896
노을이 지기 전에
현영길 작가
2023-07-20
2875
895
삶
현영길 작가
2023-07-19
3133
894
삶의 큰 행복이란
현영길 작가
2023-07-18
333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거미줄 마음
04.05
내일은 없다
04.0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