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바라보고 살아온 날들

                         玄房 현영길

 

자라온 환경
서로 생각 달라도
오직 한결같구나!


시작 노트: 부부 인연으로 살아온 아내의
예쁜 손 어느덧 거친 손 마디에 마음
울림이 됩니다. 서로 자라온 환경과
생각 마음은 차이고 있어도 그분을
향한 바라보고 살아온 날들은
한결같이 변함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