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삶은

                         玄房 현영길



때때로 삶 터전 앞
서로 다른 종교 문제 서로
이견 조율이 안 되어 힘들어하는 모습 
보게 된다. 자신 믿는 종교 인정해 달라는
일들로 작은 분쟁 있곤 할 때가 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언제부터인가? 동성애
이야기 함구하는 모습 무엇 때문일까?  
하나님께서는 동성애에 대해 분명히
잘못 지적하고 있다는 사실 아는가? 
그런데, 왜! 함구하려 하는가?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하지 못한다면
어찌 삶 행복할 수 있겠는가? 
그대 어떻게 생각하는가? 




시작 노트: 주님 죄 대해 회개하라! 하시는데
그대는 죄가 아니라고 하는 이유 무엇 때문인가?
참으로, 이상하다. 과거에는 대부분 잘못임을
누구나 알지 않았는가? 지금의 세대는 어떠한가?
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모든 사람이 죽음을 맞이한다.
그 후 다 주님 앞 심판 받는 날이 있다는 사실
그대는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