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동행은 행복한 길

 

                玄房 현영길

 

자연의 섭리
꽃들도 봄 기다린다.
사계절 미소!


시작 노트: 자연도 그분 섭리 아는구나
겨울이 지나면 봄 옴 줄 알기에 그들도
그분 사랑을 안다. 그런데, 어찌 피조물인
우린 왜! 그분의 섭리를 잊고 살아갈까?
하차한 풀잎도 그분의 은혜를 알건만
대자연 속 울려 퍼지는 찬양 소리
그대는 들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