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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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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899152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925141 2009-01-24
176 선중관 창(窓) file
향로
223388 2009-03-12
창(窓) 詩 / 香爐 선중관 창은, 세상과 나 사이에서 유리 두께만큼의 여유(餘裕)를 주는 맑고 투명한 상념(想念)의 벽이다. 季刊『韓國詩學』2006. 여름호.  
175 선중관 꽃망울
향로
222031 2009-03-07
꽃망울 시 / 향로 선 중 관 부슬부슬 봄비 내리는 아침 꽃샘바람 짓궂은 애무에 동여맨 옷섶 풀어헤치고 사랑을 잉태한 가지마다 봉긋 솟은 애송이 젖가슴 수줍은 듯 피어오른다 계간『한국작가』2007. 봄호.  
174 선중관 겨울나무 file
향로
200938 2009-01-09
겨울나무 시 / 향로 선 중 관 벌거벗은 겨울나무가 추위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은 그 안에 생명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죽은 듯 고요하지만 봄이면 어김없이 새순을 돋아 울창한 가지를 키워낼 푸른 생명을 담았기 때문이...  
173 선중관 인생길 걸어가다 1 file
향로
195020 2009-01-28
인생길 걸어가다 시 / 향로 선 중 관 굽이굽이 인생길 걸어가다 삶의 짐이 무겁고 힘겨울 때면 잠시 잠깐 그 자리에 머물러 쉬어 갈 일이다 쉬면서 짐을 풀어 허황된 탐욕의 짐을 덜고 지나친 과욕의 봇짐을 벗고 나면 ...  
172 선중관 눈이 내리네 file
향로
194656 2009-01-15
눈이 내리네 시 / 향로 선 중 관 눈이 내리네 어스름 밤 허허로운 들녘 마른 풀섶에 솜털처럼 포근히 눈이 내리네 속절없이 가버린 세월의 언저리엔 바람결에 쓸린 가랑잎만 이리저리 뒹구는데 그 말 할 수 없는 공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