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玄房 현영길


죽음 고난 길
홀로 걷던 사막 길
부활 승리 길!



시작 노트: 주님 가신 그 길 죽음의 길이였네!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셔서 가신 고난의 길이였네!
그러나, 그 길은 결코 실패의 길이 아닌 승리의 길이였네!
죽어가는 전 세계 사람들을 살리고자 가신 외로운 길이였네!
그런데, 결코 십자가의 길 결코 끝 아니라네!
부활의 주님 저 본향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