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샘 제10동인지 출판기념회(20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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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권오견 : 수릴을 쓰는 이유_14/   수첩의 내력_18/   목표가 따로 없다_22/
               몰입의 즐거움, 끝없는 명상의 실마리를 풀다_26.
김인자 : 칵테일같이_32/   마말라뿌람에서_34/   '라삐끄'를 만나니_38/
               잔치_43.
모춘자 : 솔트 램프_50/   도슨트 교육과 문화탐방_53/   안성에 가면_57/
               엉겅귀꽃과 낭만귀족_60.
민화자 : 전원교양곡이 울 안 가득_64/   절묘하고도 풍요로운 설봉산_67/
               가슴 가득 채워지는 기쁨으로_70.
박찬홍 : 법과 도덕_74/   부자학(富者學)_79/    오빠_83/    행복한 죽음_86.
서금복 : 골드북과 편지향_92/   가족꽃 향기 가득한_96/
               귤빛과 푸른빛을 띤 선생님_101.
신봉름 : 넋두리_106/    네잎클로버_109/    불영사에 묻어둔 추억_113/
               골프 이야기_118.
유인종 : 나의 수필 쓰기_124/   사회는 아무나 보나_126/   친구의 작은 집_129/
               산처럼 별처럼_133.
이음전 : 형님의 고독_138/   워낭소리_141/   사월 나들이_144.
임정숙 : 더 큰 선물_152/   밀집모자_156/   네 속을 보여줘_160/   고요와 슬픔_164.
정원자 : 넘치면 모자람만 못한 것을_170/   벌받는 새신랑_173/
               그분들의 혼례식_176/   아침 손님_180.
정은영 : 그리움을 화두로 삼아서_186/   첫눈과 추억, 그리고 사랑_190/
               고향무정_194/   해 뜰 날을 기다리는 사람들_198.
최덕희 : 색소폰의 소리_202/   남인도 이야기_206/   30년의 해후_211.
최정임 : 나의 문학관_216/   장독대와 어머니_217/   봄의 왈츠_220.
홍정희 : 보소서, 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_224/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_228/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_234/    하나님 전 상서_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