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8817
2020.10.26
04:49:37 (*.142.85.83)
2712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玄房 현영길
마음에 눈
세상 볼 수 있는 눈
사랑이라네!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
길 위에서
玄房 현영길
2020-11-05
2719
201
깨어나라
玄房 현영길
2020-11-04
2626
200
겨울 나무
玄房 현영길
2020-11-03
2699
199
모닝커피
玄房 현영길
2020-11-02
2833
198
첫눈이 오는 날
玄房 현영길
2020-11-02
2826
197
하얀 눈
玄房 현영길
2020-11-01
2704
196
희망 한자락
玄房 현영길
2020-11-01
2651
195
지팡이
玄房 현영길
2020-10-31
2712
194
방패연
玄房 현영길
2020-10-30
2835
193
심장 소리
玄房 현영길
2020-10-29
2735
192
바람이고 싶었다
玄房 현영길
2020-10-28
2746
191
침묵[沈默]
玄房 현영길
2020-10-27
2747
190
코로나19 극복
玄房 현영길
2020-10-26
2826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
玄房 현영길
2020-10-26
2712
188
위로 받고 싶을 때
玄房 현영길
2020-10-25
2704
187
인생의 배
玄房 현영길
2020-10-24
2308
186
꽃비
玄房 현영길
2020-10-23
2322
185
당신 왜 그래요.
玄房 현영길
2020-10-22
2336
184
이런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10-21
2362
183
두드림
玄房 현영길
2020-10-20
229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비 오는 날이면
03.29
온몸으로 비를 맞고 ...
03.27
사순절
03.24
인생의 뒤안길에서
02.25
기다림을 위하여
02.24
침묵(沈默)
02.20
그 길에 서서
02.19
별
02.17
우리의 인생길
02.16
나비의 꿈
02.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